의대증원 대학과 대입 2024-11-22 최근글

클리앙: 의대증원 대학과 대입

  • 일본/미국에는 여대 아직도 잘 살아 있지요.
  • 동덕여대에 약학 대학이 있군요…여대 약대 TO도 많네요
  • 고1 재수 택하는 아이들…성적 위해 이런 일까지
  • 의대 2000명 증원도 명태균-김건희 작품 아닐까요?
  • 의대생 7500명 수업 현실화… 교육당국 플랜B는 ‘현 1학년 예과 6개월 단축’ 유력
  • 진짜 의사 없어 난리인 소아심장외과에서도 소송이 걸리네요.
  • 클리앙을 멍들게 하는 어떤 글….
  • 의대생 휴학 승인 조건이 ‘내년 복귀’?… 교수들 ‘반민주적 행태’
  • 의대 5년제로 단축 고려, 복귀한 의대생들만 족보 제공… (교육부 피셜..)
  • (중앙일보 논설) 윤석열 정부는 아무 문제 없다
  • 복귀 안한 의대생들 휴학 승인은 교육자로서 할 일이 아니라는 대통령실..
  • [단독] 서울대 의대, 학생들 휴학계 승인… “동맹휴학 절대불가” 정부와 충돌
  • 응급실 연봉 10억을 줘도 지금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.
  • 의사 월 10일 근무에 연봉 4억이라는데요
  • “한의사를 2년 추가교육 후 필수의료에 투입해 달라”
  • 앞으로 필수과들의 미래
  • 운전면허간소화? 의사면허간소화?
  • ‘수업 거부하지만 장학금 주세요’…의대생 3천여 명, 국가장학금 신청
  • 교육부, 의대 인증 개정 입법예고. ‘불인증 판정 1년이상 유예’ 등
  • ‘집값 잡으려면, 강남출신 상위권 대학입학 제한해야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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